원장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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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이사장의 글)

  • 21-05-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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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역대상 49절에서 10절에 기록된 야베스(Jabez)의 기도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라고 합니다. 역대상 기록자인, <에스라>1장부터 9장까지 이스라엘의 족보를 기록하면서 600여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야베스만을 2개의 절을 할애하면서 인물을 평가했습니다. 출생부터 고통(Pain)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별스럽지 않은 존재였지만, 하나님께 전심을 다한 강청의 기도로 천박한 신분에서 존귀한(Honorable) 인물이 되었다고 소개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직접 그리고 짧게 드린 그의 기도는 그의 삶을 바꾸어 놓았고, 이스라엘 역사책에 영원히 그의 흔적을 남겨 놓은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0만권이나 출판되었다는 브루스 웰킨슨의 저서<야베스의 기도>에서 저자는 한글개역본 성경에서 야베스의 기도를 네 파트로 구분해서 설명합니다.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이 기도를 허락(Grant)하셨던 것입니다.

    나는 지난 516일 주일예배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야베스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강열하게 설교했습니다. 아이들의 심비에 잘 박힌 못과 같이 새겨지기를 소원했습니다. 신분이 바퀴어지는 축복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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