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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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대상 수상

  • 1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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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나에게는 2번이나 큰 상을 받게 되는 영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10월에는 대전시로부터 문화상을 받았는데, 지난 12월 5일 한화그룹이 후원하고 대전MBC가 주관하는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인간승리)>의 수상자가 된 것입니다. 이 날 오후 2시부터 MBC공개홀에서 5개 분야별 시상과 특별상등 6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이 상은 대전 충청지역에서는 가장 큰 상이어서 나에겐 큰 영광이었습니다.
나의 순서가 맨 먼저가 되어 대전시 정무부시장님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마이크 앞에 서서 수상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이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의 고난의 어린 시설 사랑받고 은혜 받은 시설현장에 성인이 되어 돌아와 50여 년 동안 불우한 어린이들을 사랑하면서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내가 믿는 하나님과, 천양원을 설립하신 고인이 되신 유을희 어머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또한 오늘 질병으로 인하여 함께 참석하지 못한 나의 아내에게 감사하고 나를 아버지라 부르며 반듯하게 성장해준 천양원의 모든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상을 앞으로 남은여생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더 잘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상을 제정하여 주신 MBC방송국과 한화주식회사 관계자님들께와 그리고 그동안 나를 도와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과 자원 봉사자님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리어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나는 시상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제일 먼저 나의 아내 함권사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안겨주고 함께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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