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법인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을희복지재단(乙喜福祉財團)은 1947년 홀몸여성 어르신들을 위한 노성 영생양로원, 1949년 부모 없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주계룡풍덕원, 그리고 1952년 전쟁고아들을 위하여 유성에 천양원을 1992년엔 한빛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일생 동안 헌신의 삶을 살다 가신 고 유을희 설립자의 존함인 乙(새 을)자와 喜(기쁠 희)자로 명명한 법인입니다.

우리 시설은 1952년 3월 1일 고 유을희(柳乙喜) 전도사님께서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설립했던 공주계룡풍덕원의 분원으로 시작하여 1956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사회사업유지재단이라는 긴 명칭의 법인에 소속되어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의 넓은 부지는 설립자께서 사비로 매입하여 법인에 증여한 재산입니다.
우리 시설은 초기엔 전쟁고아들을 양육했고, 그 이후로는 여러 가지 사유로 가정이 해체된 아동들을 보호, 양육하고, 어린이집으로부터 능력에 따라 대학 교육 까지 시켜 바람직한 민주 시민의 일원으로 진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명칭의 뜻풀이를 한다면 “새처럼 기쁘게 날다”라는 의미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울하고 무겁고 고독하고 괴로운 마음으로 소망 없이 살아야 하는 이웃들에게 밝은 희망을 갖도록 하여 미래를 향해 기쁘게 날아갈 수 있도록 동반자가 되어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원 같은 넓고 쾌적한 공간과 충분하고 수준 높은 생활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있다면 입소 절차에 따라 하늘동산 가족이 될 수 있으며, 언제나 환영할 것입니다. 생활수준을 높여주기 위하여 물심양면의 도움이 필요하오니 후원자가 되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법인 산하에는 아동 양육시설 천양원, 영유아보육시설 한빛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쉼터 기쁜우리아동쉼터가 있으며, 이 사업들은 설립자의 이념과 정신을 현실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을희복지재단 이사장 이 연 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