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천양원(天養園)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그 뜻은 하나님이 길러 주시는 동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칭으로 『하늘동산』이라고 부르며, 영문으로는 『Heavenly Garden』이라는 명칭으로 즐겨 사용합니다.

우리 시설은 1952년 3월 1일 고 유을희(柳乙喜) 전도사님께서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설립했던 공주계룡풍덕원의 분원으로 시작하여 1956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사회사업유지재단이라는 긴 명칭의 법인에 소속되어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의 넓은 부지는 설립자께서 사비로 매입하여 법인에 증여한 재산입니다.
우리 시설은 초기엔 전쟁고아들을 양육했고, 그 이후로는 여러 가지 사유로 가정이 해체된 아동들을 보호, 양육하고, 어린이집으로부터 능력에 따라 대학 교육 까지 시켜 바람직한 민주 시민의 일원으로 진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공원 같은 넓고 쾌적한 공간과 충분하고 수준 높은 생활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있다면 입소 절차에 따라 하늘동산 가족이 될 수 있으며, 언제나 환영할 것입니다. 생활수준을 높여주기 위하여 물심양면의 도움이 필요하오니 후원자가 되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동양육시설
천양원 원장 이 연 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