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 개소한 기쁜우리아동쉼터는 학대피해아동 긴급보호시설이며 비공개로 운영되는 아동일시보호시설입니다.

아동학대가 신고 되면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개입하고 긴급분리 조치시에 우선적으로 학대피해아동쉼터로 긴급입소를 하게 됩니다. 쉼터 입소 후, 우선적으로 심리검사가 진행이 되며 그 결과에 따라 심리치료가 진행됩니다. 입소 기간 중에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연계와 사정을 통해 장기시설로의 전원이나 원가정 복귀 등의 결정 및 조치를 하게 됩니다.

쉼터의 입소기간은 3일에서 최장 1년까지이며, 현재 정원은 아동(18세 이하) 7명입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현재 전국 60개소에 360여명의 긴급요보호아동들이 상담치료를 병행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학대피해 건수 1만 1천 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나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학대피해아동쉼터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저희 쉼터 종사자들은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학대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 장 유 호 석